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삼성·LG 사업장…동탄 테크노밸리 등 '직주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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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조경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수요자 눈길을 끈다. 자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조경인 ‘엘리시안 가든’을 비롯해 중앙마당, 티하우스 등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이 적용된 골프 연습장과 피트니스, GX룸 등 운동 시설이 들어선다. 게스트하우스 같은 편의 시설도 마련된다. 교보문고와 제휴해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변에 대규모 일자리가 많아 직주근접 단지라는 평가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삼성디지털시티, LG디지털파크 등 대기업 업무시설이 입주해 있다.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도 있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있어 차량을 이용한 출퇴근이 쉽다.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트레이더스(동탄점), 이마트(오산점) 등 대형 쇼핑 시설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이 인근에 있다. 주변 정류장에서 201번이나 C1·C2 버스를 타면 지하철 1호선 오산역으로 갈 수 있다.
GS건설은 상반기 중 1517가구 규모의 A2블록도 공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복합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계획돼 있다. 내삼미1·3구역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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