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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현 SM 회장, 보훈기부금 5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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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 후손·유가족 지원
    우오현 SM 회장, 보훈기부금 5억원 쾌척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오른쪽)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모두의 보훈 드림’ 후원금 전달식에서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왼쪽)에 5억원을 13일 기탁했다.

    독립운동가와 참전유공자를 비롯해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국가유공자의 보다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보훈 기부 프로젝트다.

    후원금은 국가유공자 등의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보훈 기금으로 납입된다. 어렵게 사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후손과 유가족의 생활 안정 등에 쓰일 예정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강영연 기자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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