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건축 속도전' 분당 집값 급등…성동·마포도 들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광진·송파 등 한강벨트 중심
    정부 공급대책 후 상승 주도

    송파 잠실주공5단지 81㎡
    40억2600만원 최고가 매매
    지난주(9월 19~25일) 전국 시·군·구 중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였다. 재건축 기대 등에 1주일 새 0.64% 급등했다. 서울 성동구와 마포구는 각각 0.59%, 0.43% 상승했다. 이들 지역은 정부의 공급대책 발표에도 오름세가 강해지고 있다. 광진구와 송파구도 상승률이 0.35%에 달했다.
    '재건축 속도전' 분당 집값 급등…성동·마포도 들썩
    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였다. 전용면적 81㎡가 40억26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어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리더스원’ 전용 84㎡가 지난 23일 39억8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면적이 19일 37억8000만원에 매매된 뒤 나흘 만에 2억원 더 뛰었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59㎡도 38억3000만원에 손바뀜해 신고가를 기록했다.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6단지’ 전용 142㎡는 37억원에 팔렸다.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16㎡(31억5000만원)였다.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전용 117㎡는 24억15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이어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 112㎡(23억원)와 ‘래미안원베일리’ 101㎡(22억500만원) 순이었다. 강남구 수서동 ‘강남더샵포레스트’ 전용 165㎡는 22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청산 앞둔 스팩이 돈 되네…'짝' 찾으면 수익률 잭팟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투자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장폐지가 임박한 스팩을 적정 가격에 매수하면 은행 이자를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어서다. 유망한 비상장 ...

    2. 2

      스팩 합병, 주가 흥행은 글쎄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은 일반 주식 투자보다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합병 이후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가 이어져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지난달 22일 신영해피투모로우제8호기업...

    3. 3

      경기 남부 '삼대장'도 규제지역 포함될 듯

      수도권 집값 상승세는 서울 외곽을 넘어 경기도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28개 시 가운데 11곳이 조정대상지역 기준을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규제지역 지정에 경기 남부 ‘삼대장’으로 불리는 과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