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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4구역 824가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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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연내 사업계획 변경·내년 착공
    한남시범, 120가구로 재건축
    노량진4구역 824가구 짓는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4구역에 아파트 824가구(조감도)가 들어선다. 노량진4구역은 연내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거쳐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변경)’ 등 3건의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노량진4구역 재개발사업(노량진동 227의 121 일대)은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지상 35층, 8개 동, 총 824가구와 체육시설(공공기여)을 짓는 프로젝트다.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 옹벽 구간 개선 및 주변 개발 계획과 연계된 장·단기 교통 체계가 되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노량진4구역 통합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내 모든 재정비촉진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해체 공사가 진행 중인 4구역은 올해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받고,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6·8구역은 올해 착공 예정이며 5·7구역은 이주 중이다. 1·3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수립 단계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도심 속 노후한 환경이 양질의 업무·주거 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이날 서울시에 한남동 한남시범아파트를 소규모재건축 통합심의에 상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남시범은 1970년 준공된 토지임대부 주택이다. 5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로 재건축 요구가 컸다. 2020년 8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뒤 조합은 인접한 근린공원 부지 일부(1개 필지)의 편입을 검토했다. 하지만 근린공원 부지는 민간 아파트 단지로 조성할 수 없다는 서울시의 반대에 부딪혔다. 조합은 서울시 의견을 반영해 해당 부지를 제외하는 계획을 세웠다. 통합심의가 통과되면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연면적 2만549㎡)로 지어질 예정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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