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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 최대 오피스 '원엑스'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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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청, 사업시행계획 인가
    2·3호선 을지로3가역 연결
    강북 최대 오피스 '원엑스' 개발 가속화
    서울 중구 도심권에 들어서는 초대형 오피스 ‘원엑스(ONE X·투시도)’ 개발이 본격화한다.

    개발업체 이도는 최근 중구 입정동 237 일대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원엑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중구에서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도는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원엑스는 지하 7층~지상 33층, 연면적 17만2100㎡로 지어진다. 단일 오피스 건물로는 강북 최대 규모다. 설계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바카라 레지던스 등을 디자인한 세계적 건축가 대니얼 리버스킨드가 맡았다.

    서울 지하철 2·3호선이 교차하는 을지로3가역과 직접 연결된다. 원엑스는 기존 프라임 오피스 등급을 뛰어넘는 ‘클래스 X’를 콘셉트로 삼았다. 대규모 기업의 제품 도입 행사, 글로벌 아티스트 공연 등을 겨냥한 다목적 공간 ‘라이트룸’을 선보인다. 뉴욕 런던 두바이 등의 주요 글로벌 오피스와 제휴해 프라이빗 멤버십 라운지 서비스를 갖출 예정이다. 입주 기업 임차인이나 회원이 해외 출장 때 현지 프라이빗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최정훈 이도 대표는 “프라임 오피스의 업무 공간과 이용자 편의성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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