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번째 '미리 내 집' 모집에 1만5000여명 몰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H. 장기전세주탁2 세번째 공급
    메이플 자이 등 395가구 모집에 1만5091명 접수
    그란츠 리버파크 전용 44㎡ 최고 50대 1
    세번째 '미리 내 집' 모집에 1만5000여명 몰렸다
    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장기전세주택2(미리 내 집)’의 세 번째 입주자 모집 결과 1만500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메이플자이 등 장기전세주택 395가구 입주자 모집에 1만5091명이 신청해 평균 3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오세훈표 주택 정책의 대표 브랜드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두 번째 버전인 ‘장기전세주택2-미리 내 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생 대책이다.

    이번 3차 모집에서 신규 공급된 그란츠 리버파크 전용면적 44㎡(무자녀 가구)는 최고 59.1대 1을 기록했다. 재공급 단지인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전용 59㎡(자녀 유무 무관)가 32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규 공급(무자녀)은 청계SK뷰 전용 44㎡ 94대 1, 신규 공급(유자녀)은 청계SK뷰 전용 59㎡ 26.8대 1, 재공급(무자녀)은 힐스테이트 강동 리버뷰 전용 59㎡ 300.5대 1, 재공급(유자녀)은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59㎡ 17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SH는 이달 31일 서류 심사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입주 자격·소득·자산·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 추가 심사해 당첨자를 선정, 4월 25일 발표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올해 주요 경영 목표인 ‘미리 내 집 공급 확대’를 위해 취임 1주 만에 미리 내 집 공급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며 "올해도 인기 있는 재개발·재건축 신규 단지 다수의 공급이 예정돼 있는 만큼 신혼부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의 꾸준한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관리비 전자고지서 사용 늘어…아파트아이, 지난달 330% 증가

      아파트 관리비 전자 고지서 이용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지난달 자사 전자 고지서 신청자 수가 전달에 비해 330%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아파트아이는 ...

    2. 2

      "럭셔리한 집보다 이게 낫다"…5070에 인기 폭발한 주택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50~70대에게 '시니어주택 입주 때 고려하는 요인'을 물어 본 결과 주택 입지를 가장 많이 따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에 자연 등 녹지가 풍부한 곳보다는 의료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 주택을 선호...

    3. 3

      부동산플래닛,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13개 주유소 및 부지 매각 담당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 중인 13개 주유소 및 부지 자산의 매각 주관을 담당한다고 8일 밝혔다.매각 대상 자산은 서울 양천주유소, 아리랑주유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