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젠슨 황 "새 GPU에 삼성 메모리도 탑재"…하루 만에 정정 [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시그니아 바이 힐튼 호텔에서 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시그니아 바이 힐튼 호텔에서 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의 게임용 새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삼성전자의 메모리칩이 들어간다고 밝혔다.

    황 CEO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지포스 RTX 50시리즈에는 삼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의 GDDR7 제품이 들어간다"고 공식화했다.

    이는 전날 삼성전자 메모리칩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던 기존 발언을 정정한 것이다.

    젠슨 황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GPU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어 지포스 RTX50 시리즈에 마이크론의 GDDR7제품이 탑재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등은 언급하지 않아 마이크론의 메모리만 사용되는 것으로 해석했다.

    아울러 글로벌 기자 간담회에서도 삼성과 SK 메모리가 들어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삼성과 SK는 그래픽 메모리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들도 합니까"라고 되묻기까지 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발언을 정정, "삼성을 시작으로"라며 다양한 파트너사 중 하나로 삼성을 언급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CES 스타' 젠슨 황, 공개석상서 "한국 너무 서둘러"…왜?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관련해 "현재 테스트 중이며,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7일(현지시간) 말했다.황 CEO는 이날 세계 최...

    2. 2

      "대체 무슨 말 하려고"…젠슨 황 CES 기조연설에 관심 폭발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사진)의 세계 최대 가전 쇼 CES 기조연설을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4.96달러(3.43%) 급등한 149.43달러로...

    3. 3

      삼성전자까지 뛰어들더니…이 종목, 이틀새 47% 뛰었다 [종목+]

      삼성전자가 로봇 산업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비롯한 관련주들이 급등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날 2만1500원(10.17%) 오른 2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새해 첫날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