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이 얼굴 때리고, 할머니 깨물고…'버스 폭행' 20대女 입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상해 등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DVERTISEMENT
당시 A씨는 B군의 팔이 자기 무릎에 스쳤다는 이유로 B군의 얼굴을 때렸다. B군을 안고 있던 할머니가 이를 제지하자, A씨는 그의 팔을 깨물었다.
당시 할머니는 손자와 함께 버스를 타고 가족에게 가고 있었다.
ADVERTISEMENT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