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건설, '10조' 호주 터널 공사 본격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건설의 호주 인프라 시장 첫 수주 사업인 'NEL(North East Link) 도로공사'가 본격 착수된다.

    GS건설은 24일 NEL 도로공사 현장에서 대구경 터널 굴착 장비 TBM(터널 굴진기) 착공을 앞두고 안전을 기원하고자 호주 전통 의식 '스모킹 세리머니(smoking ceremon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TBM은 대형 기계를 이용해 원형의 터널을 자동으로 굴착하는 공법으로, 터널건설공사에서 TBM 착공은 본격적인 공사 진행을 뜻한다.

    NEL 도로공사는 총 10조1천억원을 들여 멜버른 북동부 외곽순환도로와 동부도로를 연결하는 약 6.5km 길이의 터널을 짓는 대형 사업이다.

    호주 내 발주 사업 중 단일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오는 2028년 12월 말 완공 목표다.

    GS건설의 수주분은 2조8천억원이다. GS건설이 수행한 프로젝트 중 지난 2009년 아랍에미리트 플랜트 수주(3조6천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GS건설 관계자는 "외국에서 다년간 쌓은 건설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호주 첫 인프라 프로젝트인 NEL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S건설, '10조' 호주 터널 공사 본격 착수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용산 재개발 '15억 웃돈'…지방은 1억 깎아도 안 팔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법원 209호 경매법정.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부터 아기를 안은 부부까지 150여 명이 몰려 66석 규모의 법정 안팎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날 경매로 나온 39개 물건 중 용산구 ...

    2. 2

      "양도세 부담에 급매물 늘 것…무주택자에 내 집 마련 기회"

      “상반기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임대사업 관련 규제 등 정부 정책이 시장 향방을 결정할 겁니다.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봅니다.”학계·분양·금융 분야 전문...

    3. 3

      위례신사선, 18년만에 본궤도…교통호재로 송파·성남 '들썩'

      서울 강남업무권역(GBD)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18년 만에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시는 계획 변경과 예비타당성조사를 병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