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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검단아테라자이' 다음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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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25층, 709가구 규모
    인천 1호선 연장 신설역 인근
    GS건설 '검단아테라자이' 다음달 분양
    GS건설과 금호건설이 다음달 인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에 ‘검단아테라자이’(조감도)를 공급한다. 검단신도시에는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관심을 끈다.

    검단신도시 AB21-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709가구(전용면적 59~84㎡)로 조성된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이고, 면적·지역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주택 소유자와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선 신설역인 검단호수공원역(가칭) 인근에 들어선다. 검단~드림로 간 도로, 금곡동~대곡동 간 도로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인천 서구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와 국지도 98호선(도계~마천) 공사가 마무리되면 김포한강로와 일산대교까지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단지 인근에 수변형 상업특화거리인 ‘커낼콤플렉스’와 중심상업지구가 계획돼 있다. 커낼콤플렉스는 대지 19만6041㎡에 중앙호수공원,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인근 불로지구, 풍무지구, 마전지구 생활권도 공유할 수 있다. 9만3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인근에 조성된다.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도 예정돼 있어 주변 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맞은편으로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정 부지가 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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