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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암동 3-10일대 신통기획 확정…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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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암동 3-10일대 신통기획 확정…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
    서울시가 성북구 종암동 3-10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종암동 3-10일대 후보지는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따라 면적 26,712㎡ 대지에 최고 39층 이하, 약 690가구로 재개발된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상향(2종 7층→3종)하되 인접 학교와 정릉천이 연접한 부분에 공공공지를 설치한다.

    아파트 단지와 공공공지의 주 출입구를 고려해 정릉천 가는 길로 사용되는 월곡로4길의 차로를 9m에서 13m로 넓혔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정릉천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동서 방향의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단지 전체를 아우르는 남북방향의 주 보행 동선과 연계해 진입광장, 커뮤니티 광장과 같은 개방감 있는 공간을 계획했다.

    정릉천을 향해 통경축을 확보하면서 단지 북측 학교의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계부에는 중저층, 단지 중앙에는 고층으로 배치해 주변 지역과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월곡로와 정릉천변 가로 활성화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종암동 3-10일대 재개발 사업지의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한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 인가를 위한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종암동 3-10일대는 정릉천 주변 지역과 연계하여 걸을 수 있는 활동적인 주거단지 조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일상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담아내는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양현주기자 h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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