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FOMC 이후 강세 지속…6만5000달러 선 회복
지난달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비트코인(BTC)이 5월 이후 다시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후 5시 23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04% 상승한 6만5100달러 선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1일 비트코인은 약 5만6550달러에 머무르고 있었으나, FOMC 이후 파월 연준의장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부정한 '비둘기' 신호를 보낸 이후 가파른 회복세를 기록하고 있다.ㅍ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