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샘 제공
사진=한샘 제공
한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전국 한샘 리하우스 매장에서 부엌·욕실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샘은 전국 43개 리하우스 매장에서 부엌·욕실 공사 상담 시 백화점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부엌·욕실 동시 계약 시 최대 4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욕실 계약 후 5월 내 설치 시 30만 원 상당 '레인샤워 수전' 또는 '한샘 비데'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한샘의 인테리어 전문가 'RD'(Rehaus Designer)가 한샘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통해 인테리어 공사 후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한샘은 시공 전문 자회사 한샘서비스를 통해 시공과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부모님 댁의 낡은 부엌과 욕실을 교체해 드리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제약으로 고민하고 있었다면 한샘을 통해 잊지 못할 효도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