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건설,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 8일 1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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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건설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가 오는 8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는 3억원대 후반의 합리적인 분양가 정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2년간 아산 지역의 평균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여기에 전매제한 규제가 없기에 정당계약 체결 이후 즉시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월천지구에 위치하며 총 1083가구 규모로 다양한 크기와 구조의 주택 타입을 보유하고 있어 입주자의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타입으로는 84A㎡, 84B㎡, 84C㎡, 그리고 104㎡ 등 4가지 유형이 마련되어 있다. 구체적인 타입별 세대 수를 살펴보면, 84A㎡ 타입이 263세대, 84B㎡ 타입이 411세대, 84C㎡ 타입이 347세대, 그리고 104㎡ 타입이 6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84㎡ 타입은 세부적으로 A, B, C 3가지 구조로 나뉘어 주택 간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산배방의 완성된 원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활용하며 단지 앞에는 국공립 유치원인 월천유치원과, 25년 3월에는 월천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다.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의 특별공급은 7일, 일반 청약 1순위는 8일, 2순위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약 신청 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85인치 TV, 삼성 건조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청약 당첨자(예비당첨자 포함, 부적격자 제외)를 대상으로는 벤츠 및 금 1돈을 제공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는 3억원대 후반의 합리적인 분양가 정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2년간 아산 지역의 평균 분양가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여기에 전매제한 규제가 없기에 정당계약 체결 이후 즉시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월천지구에 위치하며 총 1083가구 규모로 다양한 크기와 구조의 주택 타입을 보유하고 있어 입주자의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타입으로는 84A㎡, 84B㎡, 84C㎡, 그리고 104㎡ 등 4가지 유형이 마련되어 있다. 구체적인 타입별 세대 수를 살펴보면, 84A㎡ 타입이 263세대, 84B㎡ 타입이 411세대, 84C㎡ 타입이 347세대, 그리고 104㎡ 타입이 6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84㎡ 타입은 세부적으로 A, B, C 3가지 구조로 나뉘어 주택 간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산배방의 완성된 원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활용하며 단지 앞에는 국공립 유치원인 월천유치원과, 25년 3월에는 월천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다.
배방 필하우스 리버시티의 특별공급은 7일, 일반 청약 1순위는 8일, 2순위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약 신청 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85인치 TV, 삼성 건조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청약 당첨자(예비당첨자 포함, 부적격자 제외)를 대상으로는 벤츠 및 금 1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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