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홈페이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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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대통령 하는 일 대부분이 어린이 위한 일"
대통령실은 3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대통령실 어린이 홈페이지(children.president.go.kr)를 열었다.
홈페이지는 '어린이를 아끼는 따뜻한 대통령이 전하는 대통령실'이란 주제 아래 '대통령 이야기', '대통령실 이야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즐거운 배움터' 코너로 구성됐다.
코너별로 역대 대통령, 대통령의 지위 및 역할, 용산 대통령실 및 용산어린이정원, 태극기·애국가·무궁화 등 우리나라 국가 상징물 등 다양한 콘텐츠가 배치됐다.
윤 대통령은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대통령이 하는 일 대부분이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일"이라며 "어린이 여러분이 즐겁게 뛰놀고 마음껏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홈페이지에) 매일매일 찾아와서 대통령을 만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홈페이지는 '어린이를 아끼는 따뜻한 대통령이 전하는 대통령실'이란 주제 아래 '대통령 이야기', '대통령실 이야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즐거운 배움터' 코너로 구성됐다.
코너별로 역대 대통령, 대통령의 지위 및 역할, 용산 대통령실 및 용산어린이정원, 태극기·애국가·무궁화 등 우리나라 국가 상징물 등 다양한 콘텐츠가 배치됐다.
윤 대통령은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대통령이 하는 일 대부분이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일"이라며 "어린이 여러분이 즐겁게 뛰놀고 마음껏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홈페이지에) 매일매일 찾아와서 대통령을 만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