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자사주 2만주 추가 매입
김 회장은 취임 직후인 2019년 5월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했다. JB금융지주 경영진 8명도 이번 매입으로 총 26만703주를 보유하게 됐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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