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 입력2024.04.16 14:37 수정2024.04.16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尹대통령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尹대통령 "회초리 맞으면서 뭘 잘못했고, 어떻게 할지 반성해야"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원한 우정을'…양산 평산마을-구례 양정마을 결연 1주년 식수 2020년 섬진강 수해 때 문 전 대통령 지원, 퇴임 후엔 마을 간 자매결연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사저를 짓고 사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과 전남 구례군 양정마을이 16일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각별한 나무 심... 2 與 "尹대통령, 민생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겠다고 다짐" "정부와 소통 늘려 국민의 소리 가감없이 전달·조율할 것" 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국정의 우선순위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오직 '민생'이라는 제1의 원칙에는 ... 3 민주 "尹대통령, 국정변화 기대한 국민 외면…'내가 맞다' 우겨" 조국당 "국민이 체감 못한 게 문제라고 하니 국민이 사과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여당의 4·10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국정의 변화를 기대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