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29초영화제 10주년…사상 최대 상금 내걸어
영화는 장르와 작품 수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29초영화제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출품하면 된다. 총상금은 5000만원으로 역대 신한 29초영화제 중 가장 많다. 수상작은 네티즌과 전문가 심사로 결정되며, 시상식은 6월 열릴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한은행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
유승목 기자 moki91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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