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52주 신고가 경신, 방산 부문의 지속 성장성 여부가 중요 - 하이투자증권, BUY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방산 부문의 지속 성장성 여부가 중요 - 하이투자증권, BUY
04월 09일 하이투자증권의 김윤상 애널리스트는 풍산에 대해 "24.1Q 별도 영업이익 [310억원, -45.1% q-q]은 방산 부문 비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액 감소 및 마진율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부진. 다만 1분기 방산 부진은 매년 반복되는 계절적 이슈이기에 전혀 우려할 바는 아님. 오히려 최근 전기동 가격 상승에 따른 Metal gain 및 민수 부문 판매량 개선으로 실적은 당초 예상 대비 높아진 수준. 24.2Q 실적은 방산 부문 매출액 증가 및 상여금 인식 종료에 따른 마진율 상승 효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 최근 수주 진행 상황 및 우호적 원/달러 환율 감안 시 [환율 상승은 방산 수출 마진 개선 요인] 2분기 방산 부문의 높은 마진율 달성은 문제 없을 것. 다만 전술 했듯이 전기동 가격의 추세적 상승, 이에 따른 민수 부문의 유의미한 실적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