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어려진 외모에 '깜짝' 놀랐다…공항 뒤집어 놓은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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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 출국 전, 고현정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로 등장하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이 선보인 트렌디한 공항패션도 이목을 끌었다. 편안한 옷차림에 골드 포인트의 심플한 팬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 뱅글과 반지 레이어링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럭셔리 공항패션의 정수를 선보였다. 고현정의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아이템은 티파니의 락 컬렉션이다. 1883년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아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티파니 원더’ 전시는 4월12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료 관람으로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4월 14일부터 티파니 앱(Tiffany & Co. app)을 통해서도 전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도쿄로 출국했다. 출국 전, 고현정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미모로 등장하며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이 선보인 트렌디한 공항패션도 이목을 끌었다. 편안한 옷차림에 골드 포인트의 심플한 팬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 뱅글과 반지 레이어링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럭셔리 공항패션의 정수를 선보였다. 고현정의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아이템은 티파니의 락 컬렉션이다. 1883년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아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티파니 원더’ 전시는 4월12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료 관람으로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4월 14일부터 티파니 앱(Tiffany & Co. app)을 통해서도 전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