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70경기 만에 100만 관중 돌파…역대 두 번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야구 경기를 즐기고 있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펼쳐진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 입장권 2만3750장이 매진됐다. 프로야구는 역대 두 번째로 빠른 ‘100만 명 관중’을 달성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