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초등학교서 미성년자 총격에 3명 부상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헬싱키 동북쪽에 있는 반타 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미성년자인 용의자가 쏜 총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3명 역시 미성년자라고 경찰은 전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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