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집트대사관, 장애인 공연단과 라마단 이프타르
대사관저에서 열린 행사에는 공연단 40여명과 아인 샴스 대학 한국어학과 교수와 학생 30여명, 한·이집트 디지털 서포터즈 1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프타르로는 현지식과 함께 불고기, 김밥, 전 등 다양한 한식도 제공됐다.
김 대사는 "라마단의 사랑과 나눔, 평화와 연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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