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북부청사와 평화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반려견 배변봉투 수거함과 반려견 대기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북부청사에 반려견 배변봉투 수거함·대기소 설치
배변봉투 수거함은 평화광장과 북부청사 별관 앞 보도 화단 2곳에, 반려견 대기소는 개방화장실 인근인 북카페와 본관, 별관 1층 등 3곳에 각각 설치했다.

도는 반려견 이용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만족도, 개선점 등을 고려해 추후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은경 경기도 회계담당관은 "반려견 이용시설 설치를 통해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기소는 1곳당 최대 4마리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으나 안전을 위해 가급적 순차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