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로(북러) 경제적 및 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 체결 75돌(3월17일)에 즈음해 북한 문화성 초청으로 안드레이 말리쉐프 부상(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문화성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하게 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