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독일 조명건축박람회서 최고 성능 LED 선보여
초소형, 고효율 LED '와이캅' 전시
최고 광품질의 ‘썬라이크’도 선보인다. 서울반도체는 최근 5년간 미국 하버드 등의 유수의 대학들과 임상실험을 통해 ‘썬라이크’ 조명 사용으로 근시 개선, 세포재생, 기억 및 학습능력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테스트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썬라이크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김홍민 서울반도체 조명사업부장은 “서울반도체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최고효율 제품을 통해 조명, 자동차, 가전 등 LED가 적용되는 모든 부문의 고객들과 미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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