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창원시 다자녀가구 지원…자유적금 판매수익 기탁
BNK경남은행이 자유적금 판매금액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성금은 창원시 다자녀가구 지원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태수 부행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민, 취약계층이 함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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