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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부촌지형 '흔들'…강남·용산 넘어 해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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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수준 증가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영향
    국내 부촌지형 '흔들'…강남·용산 넘어 해운대로
    서울 강남과 용산 지역에 주로 들어서던 고급 주거 상품들이 지방으로 영역을 넓혀, 새로운 부촌지형을 형성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특정 지역의 일부 부유층 위주로만 이뤄지던 초고가 주택 구매가, 지방 고소득자나 '영 앤 리치' 등으로 수요층이 다양해지고 있다. 지역도 기존 수도권에 국한되던 것에서 점점 확장돼, 부산 · 대구 등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신흥 부촌들이 조성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부산 해운대구는 2000년대 이후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에 초고층 주거단지와 종합 전시장, 각종 쇼핑센터와 문화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면서 2000년대 중반 이후 부산에서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부촌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파이엇디벨롭먼트는 강남 · 용산을 뛰어넘어 향후 국내를 대표하는 주거 시설로 자리매김 할 '오르펜트 해운대' 를 부산 해운대구에서 선보인다.

    '오르펜트 해운대' 가 들어서는 해운대구는 서울 강남 및 용산구와 더불어 국내를 대표하는 부촌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애서튼 어퍼하우스' · '상지카일룸' 등 고급 주거시설이 잇따라 공급되고 있는데다, 슈퍼카 매장 등이 즐비한 이른바 '부산의 도산대로' 로 평가되고 있다. 문화, 비즈니스, 쇼핑, 레저, 교육 등 각종 인프라가 집적돼 있는 부산의 중심지로, 입주와 동시에 양질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영 앤 리치' 는 물론, 고소득 전문직 사이에서 선호 주거지역으로 인기가 여전하다.

    빼어난 상품성은 '오르펜트 해운대' 만의 강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외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명인 장 미셸 빌모트 (Jean-Michel Wilmotte) 와의 협업을 통해, 직선과 창이 조화된 독특한 파사드 디자인을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해운대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심미적인 건축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 전용 리프트를 통해 주거공간 내부에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개러지도 도입돼, 차량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 호실에 풀 발코니가 적용돼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산의 파노라마 시티뷰와 오션뷰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슈퍼 펜트하우스 타입의 경우 테라스 및 옥상정원이 조성돼 프라이빗하면서도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도 가능하다.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주목된다. 입주민들은 별도의 전시공간이 마련된 단지 내부에서, 현존 세계 최고 미술가로 평가받고 있는 제프쿤스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최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1층 로비의 경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적용돼 입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조성되며, 피트니스, 필라테스, 에스테틱, 사우나, 수영장, 다이닝 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스크린테니스장,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루프탑 바 등 입주민들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 옥상 루프탑에는 인피니티풀도 들어선다.

    각종 컨시어지 서비스 및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선상파티 및 레저 등 차별화된 경험을 위한 요트 대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생활공간 청소와 세탁 ? 정돈 등 하우스 서비스를 비롯, 아트 큐레이팅 ? 생활편의 ? 차량 의전 ? 주차 대행 등 편의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메이드 로봇 등 스마트 IoT 시스템을 통한 통합 리빙 플랫폼이 구축되고, 주거 공간 내부는 '신개념 산소 환기시스템' 인 '스마트홈 쾌적환경 공간관리 시스템' 이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7층 ~ 지상 29층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350 ~ 778㎡ 총 8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초대형 평형으로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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