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대표 대행에 황경원
전임자인 서정식 대표는 이날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서 전 대표는 KT클라우드가 차량용 클라우드 스타트업 스파크를 정상가보다 비싸게 인수한 것과 관련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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