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그룹(CME) 수시 보고

CME 그룹(CME)가 13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종목 정보 바로가기]

Chicago Mercantile Exchange Inc.("회사")의 특별 고문인 John Pietrowicz는 상호 합의에 따라 2023년 12월 31일자로 직위에서 은퇴할 예정입니다. Pietrowicz는 또한 퇴직일 이전에 회사 계열사의 모든 이사회 직위에서 사임할 예정입니다.

은퇴 후 Pietrowicz는 모든 회사 복리후생 계획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중단하고 회사 정책에 따라 모든 적격 복리후생과 누적되거나 사용되지 않은 유급 휴가를 받게 됩니다. 회사는 또한 Pietrowicz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발생한 모든 합당한 이전 비용을 상환할 것입니다.

퇴직 혜택의 일환으로 회사는 미확보된 시간 귀속 제한 주식 보조금의 가득을 가속화하고 납세 의무를 충당하는 데 필요한 가득 주식을 원천징수할 것입니다. 또한 Pietrowicz는 미기득 성과 지분 보조금의 50%를 계속해서 배정할 예정이지만 성과 지분은 가속화되지 않습니다.

그는 회사 성과와 Pietrowicz의 목표 보너스 기회, 2023년 실제 성과에 따라 금액이 결정되는 2023 계획 연도의 연간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보너스를 받을 자격을 유지합니다. 보너스는 늦어도 2024년 3월 15일까지 지급됩니다. 고위 경영진 보충 이연 저축 제도에 따라 25% 이연됩니다.

Pietrowicz는 퇴직 후에도 계속해서 기밀 유지, 경쟁 금지 및 청탁 금지 계약을 유지하는 데 동의하며, 고용 기간 동안 모든 업무 관련 부상과 의심되는 윤리적 문제를 보고했으며 근무한 모든 시간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받았음을 확인합니다.
중요한 발전 과정에서, 새로운 법적 계약에서는 직원들이 계약 조건을 기밀로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밀은 계약에 따라 제기된 모든 분쟁이나 청구에도 적용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직원이 계약에 명시된 보호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 계약에는 직원이 회사, 관련 회사 또는 관련 개인을 폄하하거나 훼손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은 회사에 사전 통지를 제공하는 경우 법적 절차에서 진실한 증언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협약은 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자신이 관여했거나 알고 있는 사항에 대해 회사와 협력하도록 유도합니다. 직원은 회사 정책에 따라 비용 상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서에는 기밀을 훼손하거나 회사를 폄하할 경우 퇴직금을 상실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밀유지 및 비방 금지 의무를 포함하여 퇴직 혜택을 제공해야 하는 회사의 의무는 계약 이행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거나 계약을 취소하는 경우 회사는 퇴직금을 제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 계약에서는 회사, 관련 법인, 과거, 현재 및 미래의 이해관계자를 포함하도록 "피면제자"라는 용어를 정의합니다.


CME 그룹(CME)은 13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9% 오른 217.74달러로 장 마감했다.

[해당 공시 바로가기]

<기업소개>
CME Group Inc.는 자회사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선물 및 선물 계약 옵션 거래를 위한 계약 시장을 운영합니다. 금리, 주가지수, 외환, 농산물, 에너지, 금속을 기반으로 한 선물 및 옵션 상품과 고정 수입 상품을 제공합니다. 회사는 또한 청산, 정산, 선물 및 옵션 계약 보증을 포함한 청산 하우스 서비스와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는 청산 스왑 상품을 제공합니다. 무역 처리 및 위험 완화 서비스. 또한 이 회사는 실시간 및 과거 데이터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시장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문 거래자, 금융 기관, 기관 및 개인 투자자, 기업, 제조업체, 생산자, 정부 및 중앙 은행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Chicago Mercantile Exchange Holdings Inc.로 알려졌으며 2007년 7월에 CME Group Inc.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CME Group Inc.는 1898년에 설립되었으며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