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위 분당'시대, 다시 열릴까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10 수정2023.10.10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분당은 한국형 신도시의 시초격이자, 1기 신도시들의 대장이죠. 하지만 도시와 아파트가 많이 낡았고, 이제는 재정비의 시간이 됐습니다. 변신을 준비 중인 분당을 쭉 둘러보며 관련 이슈들 정리했습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도와달라더니…주주 뒤통수 제대로 친 고려아연|공시 탐구생활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며 국장의 역적으로 전락했습니다. 직전 공개매수에 쓴 돈을 처음부터 유상증자로 메꿀 계획이었는지가 논란의 핵심입니다. 금융... 2 부동산뉴스 총정리📝 청약통장에 넣은 돈이 정부 마통으로 | 집코노미 타임즈 정부의 예상보다 세금이 덜 걷히면서 나라 곳간이 비게 됐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영끌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끌어다 쓰는 '정부의 마이너스 통장'엔 주택도시기금도 포함돼 논란입니다. 우리가 청약통장... 비디오 뉴스 3 삼성전자 반성문 쓰던 날, 평택은 숨죽여 울었다 | 총총견문록 충격이었습니다. 삼성전자의 반성문 말이죠. 삼성의 위기를 말하고 혁신을 주문한다는 게 우리에게도 조금 낯선 풍경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뼈를 깎지 않으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삼성 반도체의 부진은 더...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