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위 분당'시대, 다시 열릴까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10 수정2023.10.10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분당은 한국형 신도시의 시초격이자, 1기 신도시들의 대장이죠. 하지만 도시와 아파트가 많이 낡았고, 이제는 재정비의 시간이 됐습니다. 변신을 준비 중인 분당을 쭉 둘러보며 관련 이슈들 정리했습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숨만 쉬어도 빚 불어난다"…환율 폭등하자 패닉 온 기업들 | 노유정의 의식주 기업들이 환리스크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등장을 계기로 가뜩이나 환율이 상승궤적을 그리던 와중에 예상치도 못 했던 '12·3 계엄사태'까지 터졌기 때문이... 2 환율 10원 뛰면 300억 날아가…'610兆' 기업 외화빚이 불안하다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 3 정권이 바뀌면 사라질 부동산 정책, 그래도 남을 정책 | 집코노미 타임즈 혼돈의 시대입니다. 부동산 정책의 불확실성도 매우 커졌는데요.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던 사업들 가운데는 정권이 바뀔 경우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것도 있습니다. 반면 야당이 집권하게 되더라도 정책 기조가 이어질 가...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