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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국채금리·셧다운 우려에도 상승…AMD 4.78%↑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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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국채금리·셧다운 우려에도 상승…AMD 4.78%↑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글로벌시장 지표 / 9월 29일 오전 6시 현재]
    뉴욕증시, 국채금리·셧다운 우려에도 상승…AMD 4.78%↑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07포인트(0.35%) 오른 3만3666.34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5.19포인트(0.59%) 상승한 4299.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8.43포인트(0.83%) 뛴 1만3201.2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와 연방정부의 셧다운 위험, 경제지표 등에 주목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미국의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전망에 이날 한때 4.688%까지 올라 2007년 10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이날 시행된 7년물 국채 입찰 이후 10년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가도 반등했다. 7년물 입찰에서 발행금리는 4.673%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가 한때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기준 배럴당 95달러를 돌파했다가 차익실현에 91달러대로 떨어진 점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소 완화했다.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증가했으나 예상보다는 약간 적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2천명 증가한 20만4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만4천명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미국의 올해 2분기(4~6월) 경제 성장률은 당초 발표된 잠정치와 같은 연율 2.1%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2.2%에는 소폭 못 미쳤으나 미국의 성장률은 작년 3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2%대를 유지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금요일에 나오는 연준 선호 물가 지표인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주시하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날 한 인터뷰에서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만큼 충분히 제약적인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해 추가 인상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

    연준 내 대다수 위원은 올해 1회 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이날 한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낮출 필요가 있다"라며 연준이 "깊은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연방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이날 오전 CNBC에 출연해 상원이 마련한 단기 예산안을 비판하면서도 결국 셧다운을 막기 위해 합의를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이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이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코타 자산관리의 로버트 파블릭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마켓워치에 "아침에 금리가 더 올랐으나, 국채 입찰이 (금리) 랠리에 찬물을 끼얹었다"라며 기술주의 반등이 전체 증시에 일부 지지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금리의 최근 랠리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사람들이 이것을 시험하고, 이것이 유지될지를 지켜보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비.라일리 파이낸셜의 아트 호건 전략가도 "국채금리가 진정되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라며 "그것은 하락할 필요는 없다. 다만 포물선을 그리며 상승하는 것을 멈출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9월 초 이후 10년물 국채금리는 60bp가량(0.6%포인트) 올라 월간 기준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특징주]

    ■기술주

    기술주가 상승했다. 애플 0.32%, 마이크로소프트 0.31%, 메타 2.09%, 알파벳 1.36%, 엔비디아 1.46% 상승 마감했다. AMD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케빈 스콧 최고기술 담당자가 AMD의 그래픽카드가 앞으로 몇 년간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한 발언에 4.78% 올랐다.

    ■전기차주

    테슬라는 2.44% 상승한 246.38달러에 마감했다. 이외 리비안 0.13%, 루시드 1.28%, 니콜라 5.77% 상승 마감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다음 분기에도 매출총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4.41% 하락했다.

    ■펠로톤

    펠로톤은 룰루레몬과 5년간의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5.38% 올랐다.

    ■게임스톱

    게임스톱은 라이언 코헨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1.81%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28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 지수는 전장 대비 1.59포인트(0.36%) 오른 448.50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범유럽 지수는 지난 닷새간 이어진 하락장에 마침표를 찍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도 106.05포인트( 0.7%) 상승한 1만5323.5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44.45포인트(0.63%) 오른 7116.24에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8.63포인트(0.11%) 오른 7601.85로 장을 마쳤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28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10% 상승한 3110.48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05% 상승한 1만109.53으로 거래를 끝냈으나 창업판지수는 0.12% 하락한 2003.91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 등락 상황을 보면 대형은행주와 석탄주, 부동산주, 자동차, 은행주가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보험주, 증권주, 양조주와 식품주, 의약품주. 석유 관련주는 하락했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2883억9600만 위안(약 53조4484억원), 선전 증시는 4287억94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차익실현 움직임 속 소폭 하락했다. 고금리 장기화로 침체가 유발되며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부각됐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1월 선물가격은 전일보다 2.1% 밀린 91.71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가격도 1.3% 내리며 배럴당 93.10달러를 기록했다.

    [금]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고금리 장기화 전망 속 무이자 자산으로의 한계가 부각되며 6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 가격은 0.7% 내린 온스당 1861.59달러를 가리켰다. 지난 3월 이후 최저치다. 금 선물 가격도 0.7% 밀린 1878.60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증시, 국채금리·셧다운 우려에도 상승…AMD 4.78%↑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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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기자 nan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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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 "트럼프, 물가 낮추기→경기민감주 베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고용이 엇갈리게 나온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고용 증가는 예상보다 적었지만, 실업률은 예상보다 더 낮아졌죠. 미 중앙은행(Fed)은 1월 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투자자들은 그보다 실업률 상승 추세가 꺾이면서 침체 우려를 덜어낸 것을 반겼습니다. 다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유입니다. 메타가 원전 확보에 나서고, TSMC가 예상보다 좋은 12월 실적을 내놓으면서 기술주도 오늘은 상승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대법원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 판결을 내놓지 않았고요. 다음 주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4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되고요. 12월 소비자물가(CPI)도 공개됩니다.  1. 실업률 하락→Fed 금리 동결 개장 전 12월 고용보고서가 나왔는데요. 연방정부 셧다운 이후 처음으로 영향을 받지 않은 고용 통계여서 더 주목받았습니다. 비농업 고용은 5만 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가가 예상한 7만 개에 미치지 못했고요. 이전 두 달 치인 작년 10월, 11월 수치도 합쳐서 7만6000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대부분은 셧다운이 발생했던 10월(-6만8000명)에 집중되었습니다. 고용 증가는 레저숙박업(+4만7000개), 헬스케어와 사회복지(+3만8500개)에 등 경기를 타지않는 저임금 업종에 집중되었습니다. 반면 소매(-2만5000개) 건설(-1만1000개), 전문비즈니스서비스(-9000개) 제조(-8000개) 등은 고용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민간 고용만 따지면 3만7000개 증가에 그쳤습니다. 11월(+5만 개)보다 둔화한 것입니다. 그러나 실업률은 4.4%까지 줄었습니다. 가계조사에서 직업을 얻은 사람이 23만3000명 증가했고요. 경제활동 참여율이 62.4%로 0.1%포인트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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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조정을 겪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다시 강하게 몰리면서다.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96포인트(0.48%) 오른 4만9504.0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82포인트(0.65%) 상승한 6966.28, 나스닥지수는 191.33포인트(0.81%) 뛴 2만3671.35에 장을 마쳤다.다우존스와 S&P500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의료건강과 금융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소재와 임의소비재, 산업, 유틸리티, 필수소비재는 1% 이상 올랐다.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3% 급등하며 랠리를 재개했다. 인텔이 10.8% 급등한 가운데 브로드컴(3.76%), ASML(6.66%)과 마이크론(5.53%), 램리서치(8.66%), KLA(5.69%)도 강세를 보였다.반도체주를 자극할 만한 뚜렷한 호재가 이날 나오지는 않았다. 다만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와 훌륭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힌 뒤 낙관론이 시장 전반에 퍼지고 있다.기술주 전반적으로도 매수 심리가 양호했다. 엔비디아를 제외한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빅테크도 모두 상승했다. 알파벳은 이날도 상승하며 종가 기준 시총이 3조9700억달러를 기록하며 4조달러에 바짝 다가섰다.미국의 작년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예상치에 못 미쳤고 직전 달보다도 둔화했다. 미국 노동부는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5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치(6만명 증가)를 웃돌았다.앞선 기간의 고용 수치가 하향 조정된 점도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를 더했다. 10~11월에 걸친 두 달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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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주가가 2만원을 넘겼던 적도 있지만 작년엔 1만원도 뚫지 못했다. 속절없이 하락하는 주가에 개인 투자자들의 한숨은 커져만 간다. 코스닥시장 상장사 제테마(시가총액 2434억원)는 과연 올해 비상할 수 있을까. 이 회사는 2009년 설립된 미용 및 재생의료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아름다움에 대한 과학적 이해’라는 핵심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히알루론산(HA) 필러 사업으로 시작해 이후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실리프팅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했다. 현재 한국을 넘어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튀르키예 성형·미용 시장 진출 … 해외 영토 확대”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유럽공인기관에서 도입한 NCTC13319 균주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균주 이슈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고순도 저단백 공정을 통해 내성에 강한 톡신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며 신경세포 말단에서 아세틸콜린 분비를 막아 근육 이완 상태를 약 3~6개월 지속시키는 게 작용 원리다. 제테마가 자체 균주를 보유해 원재료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생산과 원가 관리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히알루론산 필러는 BDDE 함량이 1.5 이하이며 비인산계 버퍼를 사용해 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고 경쟁사 대비 눈가, 입가 등 민감한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게 사측의 주장이다. 현재 8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 이렇듯 제테마의 주요 제품군은 성형·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며 고가 성형 시술 대비 가격 접근성이 높아 글로벌 경기 침체와 상관없이 지속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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