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처럼 그림이 움직인다...판타지가 현실이 되는 DDP '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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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 럭스: 시적 해상도
2021년 런던서 10만명 찾은 전시
살아 움직이는 유화 작품부터
AI가 만들어낸 동양 산수화까지
신선한 현대 미디어아트의 세계로
2021년 런던서 10만명 찾은 전시
살아 움직이는 유화 작품부터
AI가 만들어낸 동양 산수화까지
신선한 현대 미디어아트의 세계로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럭스: 시적 해상도'에선 이런 영화 같은 일이 현실이 된다. 눈이 소복히 쌓인 소나무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갑자기 붉은색, 보라색 꽃이 피어난다. 소나무 뒤 새하얀 설산은 이내 황금빛 햇살로 노랗게 물든다.
이와 달리, '럭스: 시적 해상도'는 생소한 이름의 작가들로 라인업을 꾸리긴 했지만 신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 이 전시는 국내 전시기획사 숨 엑스가 2021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개최했다. 코로나19 기간에도 1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방문하며 흥행을 이뤘다. 이번 서울 전시는 런던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전시다. 당시 런던에서 소개했던 작가뿐 아니라, 새로운 국내외 작가를 더해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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