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석 응급의료체계 가동…의료기관·약국 1천63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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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도민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 21곳은 휴일과 관계없이 24시간 운영된다.
병의원 849곳,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 168곳과 약국 601곳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 날짜에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119, 129(보건복지상담센터), 시·군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의료포털, 전북도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길어진 추석 연휴를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응급 경증자는 응급실보다는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 21곳은 휴일과 관계없이 24시간 운영된다.
병의원 849곳,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 168곳과 약국 601곳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 날짜에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119, 129(보건복지상담센터), 시·군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의료포털, 전북도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길어진 추석 연휴를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응급 경증자는 응급실보다는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