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이해하는 '대충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상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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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곁들여 야구 규칙과 기록,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 새로 나왔다.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팀장으로 재직 중인 김양희 기자가 쓴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은 야구라는 종목의 기본 정보와 상식, 규칙과 기록의 의미를 익살스러운 8컷 만화와 친절한 설명으로 전달해 어린이는 물론 야구를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까지 모든 이를 위한 재미있는 야구책을 표방한다.
야구는 언제 시작됐는지, 홈 플레이트는 왜 오각형인지, 주자는 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지 등 어린이의 시각에서 호기심 나는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했다.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로 부자(父子) 최우수선수(MVP)라는 이정표를 남긴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와 아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추천사를 썼다.
저자는 23년 차 베테랑 야구 전문기자로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등을 썼다.
블루무스어린이. 224쪽.
/연합뉴스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팀장으로 재직 중인 김양희 기자가 쓴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은 야구라는 종목의 기본 정보와 상식, 규칙과 기록의 의미를 익살스러운 8컷 만화와 친절한 설명으로 전달해 어린이는 물론 야구를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까지 모든 이를 위한 재미있는 야구책을 표방한다.
야구는 언제 시작됐는지, 홈 플레이트는 왜 오각형인지, 주자는 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지 등 어린이의 시각에서 호기심 나는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제작했다.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로 부자(父子) 최우수선수(MVP)라는 이정표를 남긴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와 아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추천사를 썼다.
저자는 23년 차 베테랑 야구 전문기자로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등을 썼다.
블루무스어린이. 224쪽.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