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00억 CCTV 제조업체 매물로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안정적인 고객사를 보유한 회사로 보안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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