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종목 진단] LS, 전구체 합작사 설립 승인에 4% 넘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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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전북 군산 새만금국가산업단지. /사진=한국농어촌공사
22일 2차전지 관련주로 불리는 LS 주가는 전일 대비 4.65% 오른 11만300원에 마감했습니다. LS는 최근 석 달간 주요 매물 구간인 11만~12만원에 진입했습니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만주, 135만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요 뉴스를 살펴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2차전지의 핵심 재료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LS와 엘앤에프의 합작회사 '엘에스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가칭) 설립을 승인했습니다. 신설회사는 LS의 계열사인 LSMnM으로부터 원재료인 황산니켈과 황산코발트를 공급받아 전구체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엘앤에프는 신설회사가 만든 전구체로 양극재를 만들어 리튬이온전지 업체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LS와 엘앤에프 측은 합작회사를 중심으로 2차전지 산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작회사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설립됩니다.

※본 기사는 미래에셋증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GPT-4 엔진을 통해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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