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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거래보다 오른 서울 집값 비중, 1년 7개월 만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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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플랫폼 직방 분석

    2021년 11월 이후…50% 이상 기록
    "지난달 전체 거래량 증가한 영향"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도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25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도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이전 거래보다 가격이 오른 아파트 비중이 1년 7개월 만에 50%를 넘어섰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빅데이터 솔루션 직방RED를 활용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직전 거래보다 1% 이상 올라 거래된 서울 아파트는 전체의 51.89%(1445건)로 집계됐다. 2021년 11월(52.85%) 이후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던 거래량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에서 직전 거래 대비 5% 이상 상승한 아파트 거래량은 697건으로 전월(540건) 대비 157건 증가했다. 2021년 9월(893건)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 외 지역에서 지난달 상승 거래 비중이 50%를 넘은 곳은 세종(52.29%)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보면 상승 거래 비중은 46.48%였다.

    직방 관계자는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체 거래량이 늘면서 이전 계약 대비 가격이 올라 거래된 사례도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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