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훈 前 조흥은행장 별세
퇴임 후 외환위기 전후 상황을 정리한 회고록 <금융위기 어떻게 오는가-한 은행장이 겪은 IMF리포트>(2003)를 출간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순옥 씨와 아들 장일준 디프 로직 대표, 딸 예경·제경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6시, 장지는 경북 안동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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