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 실사] 2030엑스포 유치 기원 화훼조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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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활용한 예술작품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전시회가 7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세계화예작가친선협회는 7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부산시청역 연결통로에서 화훼조형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전국 작가들의 화훼조형 예술작품 60여 점이 선보인다.
장혜주 세계화예작가친선협회 이사장은 "국제박람회기구(BIE) 2030부산엑스포 현지실사 기간에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이벤트로 엑스포 유치 열망이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IE 실사단은 지난 2일 입국한 뒤 4일 부산에 도착해 7일까지 2030부산엑스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한다.
/연합뉴스
부산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세계화예작가친선협회는 7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부산시청역 연결통로에서 화훼조형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전국 작가들의 화훼조형 예술작품 60여 점이 선보인다.
장혜주 세계화예작가친선협회 이사장은 "국제박람회기구(BIE) 2030부산엑스포 현지실사 기간에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이벤트로 엑스포 유치 열망이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IE 실사단은 지난 2일 입국한 뒤 4일 부산에 도착해 7일까지 2030부산엑스포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