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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매 팔린 서울 아파트 시장 "신고가·신저가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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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매 팔린 서울 아파트 시장 "신고가·신저가 혼재"
    최근 1년 내 신고가보다 비싼 가격에 팔린 아파트 상위 3곳은 모두 서울지역 아파트였다.

    15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통해 최근 1년 내 기록한 신고가보다 높은 가격이 팔린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차 전용면적 157.36㎡가 지난해 12월 45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된 뒤 지난달에는 58억원에 팔려 50일 만에 13억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기준 최근 30일간 거래된 전국 아파트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또 서울 강동구 고덕동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전용 59.96㎡는 올해 1월 최고가 7억원에 거래됐으나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지난달 초에는 11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 '마고정3단지센트레빌' 전용 167.14㎡는 지난달에 지난해 4월(14억5천만원)보다 4억원 오른 18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최근 1년 내 신저가보다 하락액이 큰 상위 곳도 서울에 포진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전용 131.48㎡는 지난달 작년 3월에 기록한 최저가 44억원보다 8억5천만원 더 떨어진 35억5천만원에 동일 면적이 거래됐다.

    송파구 신천동 '장미1' 전용 71.2㎡는 지난해 3월 21억5천만원에 팔렸으나 지난달에는 이보다 6억5천300만원 하락한 14억9천700만원에 계약됐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전용 84.92㎡가 지난달 27억8천만원에 거래돼 작년 7월 최저가(33억6천500만원)에서 5억8천500만원 떨어졌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1분기에 규제가 상당수 풀리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래가 조금씩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급매물 위주 거래가 이뤄지고 다른 일각에서는 매도자와 매수자 간 거래 줄다리기가 이어지며 거래가격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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