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순천만 정원박람회에 2억 기부 입력2023.02.01 18:06 수정2023.02.02 01:2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영그룹이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1일 순천시청에서 박람회 이사장을 맡은 노관규 순천시장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 정원인 순천에서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영주택은 "집 목적은 소유 아닌 거주" 철학…무주택자 '주거사다리' 역할 부영그룹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하는 등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임대아파트의 품질 향상에 적극적이다. 입지, 특화 설계 및 마감자재 상향, 커뮤니티 시... 2 "첫삽 언제쯤"…용산·서울숲 '금싸라기 땅부자' 부영의 고민 서울 시내에 다수의 ‘금싸라기 땅’을 보유한 부영그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올해 분양 예정이던 용산구 한강로3가 ‘아세아아파트’ 신축 사업장(사진)은 토지 보상 문제로 ... 3 2022~2023년은 '전남 방문의 해'…전국 최다 '안심 관광지 26곳' 찾아가보자 전라남도가 2022~2023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코로나19 일상 회복 시대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전남 관광객 1억명 달성 전략’에 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