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역 더플레이어’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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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로 인해 저축은행에서 연 6% 예금금리 상품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 이 같은 특별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난 7일 은행이 아닌 부동산에서 연 6% 금리 상품 ‘지축역 더플레이어’를 선보였다.
라이브오피스 ‘지축역 더플레이어’는 계약금 안심 금리를 위해서 계약과 동시에 계약금에 대한 연 6% 이자를 지급하고,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준공 시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준비했다. 또한 잔금 납부 시기에 남아있는 중도금 대출금리가 연 3.8%를 초과할 경우 1년간 초과금액을 지급하는 혜택까지 제공한다.
라이브오피스 ‘지축역 더플레이어’는 10월 28일부터 정계약을 실시했다. 1인 창조 기업이 늘어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거점 오피스를 논하고 있는 현재 라이브오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내부시설이 오피스텔과 거의 차이가 없고,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가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라이브오피스는 공실 리스크가 낮고 임대료가 오르고 있는 추세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시장에서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더플레이어’는 계약금 4,000만원대로 증여세 부담이 낮으며 소액부터 고액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라이브오피스는 건축법상 업무시설이기 때문에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다주택자에게 적용되는 규제(종부세 부과, 양도세 중과, 청약규제, 전매제한 등)도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더플레이어’는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지축역 더플레이어’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들어서는 신개념 라이브오피스이며, Mountain동과 Moon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지하 5층, 지상 10층으로 이뤄져 있고, 총 182실이며, 두개 동 전체 연면적은 25,622.46m2이다.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복층 구조로 설계됐고, 오피스이기 때문에 분양업종에 제한이 없다. 게다가 지축에서 최초로 3개 필지가 통합되어 쾌적한 지하주차공간을 지니고 있고, 옥상의 정원 시설과 1, 2층의 상가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한산 조망과 주변 자연경관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숲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해당 라이브오피스는 도보 3분 거리에 3호선 지축역이 있기 때문에 역세권에 해당하며, 2024년 개통 예정인 GTX-A 연신내역으로 강남역까지 16분대, 서북부 연장 확정으로 신분당선 삼송역과 독바위역이 인접해 있어 트리플 교통혁신을 이루고 있다.
주변 입지를 보면 이케아, 롯데몰, 스타필드 등의 대형 쇼핑몰들이 위치하고 있고, 현장 위치가 지축의 위락상권에 해당한다. 지축역은 현재 개발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들어섰다. 또한 LIG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이며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조하는 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인베니아’가 올해 말 LG 디스플레이(LGD) 근처인 고양시 지축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혀 배후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많은 배후수요와 대형 인프라, 교통 등 현장을 중심으로 개발 호재들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그로 인해 지축지구는 서울 서북권 제2의 판교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라이브오피스 ‘지축역 더플레이어’는 계약금 안심 금리를 위해서 계약과 동시에 계약금에 대한 연 6% 이자를 지급하고, 금리 인상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준공 시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준비했다. 또한 잔금 납부 시기에 남아있는 중도금 대출금리가 연 3.8%를 초과할 경우 1년간 초과금액을 지급하는 혜택까지 제공한다.
라이브오피스 ‘지축역 더플레이어’는 10월 28일부터 정계약을 실시했다. 1인 창조 기업이 늘어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거점 오피스를 논하고 있는 현재 라이브오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내부시설이 오피스텔과 거의 차이가 없고,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가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편안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라이브오피스는 공실 리스크가 낮고 임대료가 오르고 있는 추세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시장에서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더플레이어’는 계약금 4,000만원대로 증여세 부담이 낮으며 소액부터 고액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라이브오피스는 건축법상 업무시설이기 때문에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즉, 다주택자에게 적용되는 규제(종부세 부과, 양도세 중과, 청약규제, 전매제한 등)도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더플레이어’는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지축역 더플레이어’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들어서는 신개념 라이브오피스이며, Mountain동과 Moon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지하 5층, 지상 10층으로 이뤄져 있고, 총 182실이며, 두개 동 전체 연면적은 25,622.46m2이다.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복층 구조로 설계됐고, 오피스이기 때문에 분양업종에 제한이 없다. 게다가 지축에서 최초로 3개 필지가 통합되어 쾌적한 지하주차공간을 지니고 있고, 옥상의 정원 시설과 1, 2층의 상가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한산 조망과 주변 자연경관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숲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해당 라이브오피스는 도보 3분 거리에 3호선 지축역이 있기 때문에 역세권에 해당하며, 2024년 개통 예정인 GTX-A 연신내역으로 강남역까지 16분대, 서북부 연장 확정으로 신분당선 삼송역과 독바위역이 인접해 있어 트리플 교통혁신을 이루고 있다.
주변 입지를 보면 이케아, 롯데몰, 스타필드 등의 대형 쇼핑몰들이 위치하고 있고, 현장 위치가 지축의 위락상권에 해당한다. 지축역은 현재 개발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들어섰다. 또한 LIG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이며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조하는 장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인베니아’가 올해 말 LG 디스플레이(LGD) 근처인 고양시 지축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혀 배후수요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많은 배후수요와 대형 인프라, 교통 등 현장을 중심으로 개발 호재들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그로 인해 지축지구는 서울 서북권 제2의 판교로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