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마늘 활용한 신제품 개발·홍보…다양한 협력관계 지속
최고 식재료와 대표 외식기업의 만남…남해군-CJ푸드빌 상생협약
경남 남해군이 국내 외식업계를 선도하는 CJ 푸드빌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CJ 푸드빌은 마늘을 포함한 남해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판매해 경쟁력을 높이고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포함한 남해군의 관광·문화 자원 전반에 대한 홍보에 협조한다.

CJ 푸드빌의 대표 외식 브랜드인 빕스는 남해마늘을 활용한 밀키트 제품을 출시하고,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뚜레쥬르에서도 남해마늘을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대외적인 남해마늘 홍보 마케팅에 주력한다.

남해마늘을 시작으로 남해군의 우수한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 및 홍보를 지속해서 전개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CJ 푸드빌이 운영 중인 N서울타워 전망대에 남해군 홍보관을 설치해 남해군의 독일마을 맥주축제 및 관광자원, 대표 특산물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동협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CJ 푸드빌이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우수한 특산물을 공급해 보물섬 남해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더 높이기로 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CJ 푸드빌의 탄탄한 제품 개발 및 제조 역량과 남해군의 협력은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