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망막학회 INTERVIEW] ‘anti-VEGF 대세’ 황반변성 치료 시장, 변화 방향은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8.09 09:46 수정2022.08.09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씨지바이오텍, 굿인텔리전스와 AI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 협약 피씨지바이오텍은 굿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피씨지바이오텍은 초저온 전자현미경(Cryo-EM) 플랫폼 기술 기반... 2 브릿지바이오, 세계폐암학회서 4세대 폐암치료제 1상 중간결과 발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022 세계폐암학회(IASLC 2022 WCLC)’에서 차세대 비소세포폐암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상 성격인 용량상승시험의 긍정적인 ... 3 아이진, 보건산업진흥원 백신 개발 연구과제 2건 선정 아이진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 재조합 백신 개발 연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명은 ‘미생물 기반 2가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재조합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