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미학 담은 하이엔드 오피스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미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 ‘ASTY(아스티)’를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디벨로퍼 오버나인홀딩스가 강남권에서 하이엔드 주거공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미학적 가치의 정점을 담은 주거공간 ‘아스티 논현’을 성공적으로 공급한데 이어, 오는 8월에는 도시 한복판에서 자연의 미학을 누릴 수 있는 ‘아스티 캐빈’을 선보인다.

‘아스티 캐빈’은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9번지 일원에 지하 8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7~48㎡의 주거용 오피스텔 187실로 구성된다. 특히, 복잡한 도시에서 조용하면서도 안전하게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캐빈(CABIN)이라는 콘셉트로 외관부터 내부 평면, 커뮤니티까지 자연의 미학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외관부터 자연의 미학을 담아냈다. 주상절리처럼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의 미학적 곡선을 형상화해 건축물 디자인에 반영했다.

오피스텔은 소형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평면에 3Bay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유리 소재의 마감재를 적극 도입해 개방감도 높였다. 특히 양방향에서 개폐가 가능한 옷장,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생활감을 감출 수 있도록 설계된 히든 키친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미학적 특화 설계가 눈길을 끈다.

‘아스티 캐빈’은 자금조달계획서, 실거주의무, 재당첨제한 등 각종 규제와 무관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아스티 캐빈’의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학동역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며, 8월 공개 예정이다.

문의 : 1544-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