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8511명, 1주 전의 2배로 증가…위중증 56명 입력2022.07.07 09:30 수정2022.07.07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규 확진 1만8511명, 1주 전의 2배로 증가…위중증 56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도 신규 확진자 561명…일주일 전보다 278명 증가 강원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를 보인다. 7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561명이다. 전날보다 35명이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 278명이 늘어... 2 경기도,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원스톱 진료기관' 확보 나서 보름새 800명대→4천~5천명대로…"여름휴가철 중대 고비" 경기도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검사·진료·처방을 한꺼번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을 지속해서 확보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내 신규 확진자는 지... 3 충북 어제 코로나19 441명 확진…사흘 연속 400명대 1주일 전보다 2배 '껑충', 감염 재생산지수도 1.51 지난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41명이 신규 발생했다. 하루 전인 5일(488명)보다 47명 적지만, 사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