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 나토서 김건희 여사 수행 없었다"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6 10:49 수정2022.07.06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속보]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부인, 나토서 김건희 여사 수행 없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全부처 위원회 최대 50%, 대통령직속 60~70% 줄인다" 국가균형발전위·자치분권위는 통합 예상대통령실은 5일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최대 70%까지 폐지하겠다고 밝혔다.공공기관 혁신과 함께 정부 소속 위원회를 대거 줄인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대통령 직... 2 대통령실 "김창룡 사표수리, 절차 안 끝나…후임 경찰청장 미정" 대통령실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김창룡 경찰청장 사표 수리와 관련해 "거쳐야 하는 절차가 있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차기 청장 후보들과 관련... 3 대통령실, '尹 동기' 송옥렬 인선 비판에 "행시·외시 합격한 인재" 대통령실은 4일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굉장한 인재로 알려진 유명한 분"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 대해 "(송 후보자가) 사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