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역량 키운다"…법무법인 원, 메버와 협업
이번 협약은 메타버스 분야의 산업 생태계 역량 강화 및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맺었다. 협약을 계기로 원의 인공지능대응팀은 메버에 메타버스와 관련한 법률적 이슈와 분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법률자문을 할 예정이다.
원은 지난해 8월 국내 로펌 가운데 처음으로 메타버스 오피스를 열었다. 이곳에서 캠페인과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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