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리스타일, MZ세대 겨냥해 선보인 휴대용 빔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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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혁신대상
신기술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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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리스타일은 삼성전자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1995년생)를 겨냥해 선보인 휴대용 빔프로젝터다. 180도 회전이 가능해 기울기 조절만으로 간편하게 벽·천장·바닥 등 원하는 공간에 최대 대각선 254㎝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전원을 켜면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이 작동해 수평은 물론 초점까지 자동으로 맞춰 가로16 대 세로9 비율의 화면을 만들어준다. 8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외장 배터리를 연결해 실내뿐 아니라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은 뛰어난 기능과 디자인 등으로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연동, 1080p 고해상도의 뛰어난 화질, 수평 자동 조정 기능 등이 주된 이유다. 지난 4월에는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분장 부회장은 “TV와 같은 스크린도 이제 보는 제품에서 즐기는 제품으로 개념이 바뀔 것”이라며 “고도화된 연결성과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영상디스플레이 사업 비전인 ‘스크린 에브리웨어, 스크린 포 올’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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